광주 남구, 골목 상점가 400곳서 광주상생카드 결제 시 12% 할인

강성명 기자 / 2024-06-22 10:23:48
행안부 '2024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공모사업' 선정…4억 확보

광주시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지원 공모사업' 2‧3차에 잇따라 선정돼 사업비 4억1200만 원을 확보했다.

 

▲ 광주시 남구청 전경 [남구 제공]

 

22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돼 소비활동 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등 동네 상권 활성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광주 소비자는 지역 골목 상점가 광주상생카드 가맹점에서 상생체크카드로 결제를 하면 최대 1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생체크카드로 7% 할인을 받은 상태에서 추가로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혜택은 무등시장 주변 군분로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주변 2곳을 비롯해 3차 선정 지역인 백운 대성시장, 용대로 상점가, 백운동‧봉선동 먹자골목, 사직동 통기타 거리까지 모두 7곳으로 가맹점은 400곳 가량이다.

 

혜택은 8월부터 12월까지로 상생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다음달에 캐시백으로 추가 할인 적립금을 제공한다.

 

광주시 남구는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지역 소비자들은 외식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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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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