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교육지원청이 지역 유·초등과 중·고등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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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짐볼 난타, 책방 나들이, 감정표현하기, 딸기 보틀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이뤄졌다.
또 동네 서점 '책방오다'를 방문해 책을 읽고 동화구연으로 들어보며, 특수학생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짐볼 난타는 화순군 체육회 지도자와 개인강사가 협업하고, 화순 청춘신작로 일대의 공방과 화순문화원 시설을 이용하는 등 지역 곳곳을 둘러봤다.
한 학부모는 "화순에서 다양한 체험처를 알게 돼 좋았고 겨울이라 집에만 움츠려 있던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방학 기간 뿐 아니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발달과 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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