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앞두고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가 착공 이후 4년만인 10일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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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 위치도.[충북도 제공] |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도로는 청주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오송 1산단)와 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 2산단)을 북측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 2.4㎞, 왕복 4~6차선 도로다. 총사업비 472억 원을 들여 2020년 3월 착공해 10월 정식 준공될 예정이다.
하지만 충북 경자청은 차량이 몰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주민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키로 했다.
이 도로는 국도 1호선과 지방도 508호선, 세종~서울 고속도로 지선(2026년 준공 예정)과 연결된다. 오송을 중심으로 서울~오송의 남북축과 세종~오송~청주공항의 동서축이 연결되는 핵심 도로망으로, 청주 오송지역 발전과 함께 서울~오송~청주공항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 신설도로가 개통되면 오송지역 바이오단지(바이오폴리스-바이오메디컬) 간 연계와 천안·세종 등 주변도시 접근성이 강화돼 주민과 입주기업에 정주여건 개선·교통편익 증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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