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슬로걷기 등도 소개
전남 완도군이 서울서 열린 '2024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청정수도 완도 홍보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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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완도군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4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완도를 홍보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
3일 완도군에 따르면 '2024 내 나라 여행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여행 박람회로 지난달 28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완도군은 박람회에서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장보고 수산물 축제 등을 홍보했다.
또 관광 안내 지도, 웰니스 관광 책자, 관광지 엽서 등을 배부하고 완도해양치유센터 SNS 팔로워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완도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힘썼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16개의 해양치유 테라피실을 갖춘 뒤 지난해 11월 문을 열며 다양한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를 중심으로 산림치유, 섬마다 지닌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웰니스 관광'을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을 위한 이벤트도 연계 추진해 특산물 구매, 가맹점과 숙박, 레저, 관광지 이용료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완도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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