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오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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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포스터. [수원시 제공] |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연극축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 등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 23개 팀이 참가하는 수문장(수원형 문화직거래 장터) 마켓, 푸드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앞서 지난해 5월 17~18일에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5 수원연극축제'가 열렸다.
창작 불꽃극 전문 단체인 예술불꽃화랑이 불과 불꽃을 활용한 '불꽃극(pyrotheatre)'을 선보이고,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들이 공연 배우로 나서 큰 주목을 받았다.
사전에 공모를 거쳐 선발된 시민 공연자 8팀은 거리극 '너를 안고(Carry on)'에서 배우 역할을 맡아 아이를 돌보는 과정의 기쁨과 고단함을 연기했다.
또 벨기에 예술단체 ADM vzw와 과테말라 서커스 컴퍼니 Duo Kaos는 각각 '1미터 안에서'와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 공연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포스트맨' '기사들' '경로를 탐색합니다' 등 공모 작품들도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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