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찌푸린 주말 하늘…제주·남해안 '봄비'

장한별 기자 / 2019-04-28 10:25:22
전국 미세먼지 등급 '좋음'~'보통' 수준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교정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12시 이후부터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후 3시경부터, 남해안은 오후 9시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제주도에서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가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0도 Δ인천 10도 Δ춘천 8도 Δ강릉 11도 Δ대전 10도 Δ대구 10도 Δ부산 11도 Δ전주 10도 Δ광주 11도 Δ제주 13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6도 Δ춘천 19도 Δ강릉 19도 Δ대전 18도 Δ대구 18도 Δ부산 16도 Δ전주 18도 Δ광주 17도 Δ제주 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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