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여름철 앞두고 '리조트와 놀이시설 결합 상품' 출시

황정원 / 2019-05-03 10:15:42

현대홈쇼핑은 용평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빅3' 레저상품과 1박 2일 숙박권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판매되는 이 상품은 피크아일랜드 워터파크, 발왕산 케이블카, 루지 등 용평리조트 내 대표 놀이시설과 용평리조트(강원 평창)·비체펠리스(충남 보령)·파인리즈(강원 고성)·디오션(전남 여수) 중 한 곳에서 1박 2일을 즐길 수 있는 숙박권으로 구성돼 있다.


▲ 현대홈쇼핑은 4일부터 용평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빅3' 레저상품과 1박 2일 숙박권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제공]

'피크 아일랜드'는 연면적 1만2806㎡ 규모의 워터파크로 3개의 슬라이드와 파도풀, 아웃도어 비치풀, 유수풀 등 10여개 이상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발왕산 케이블카'는 왕복 약 7.4Km의 케이블카로 발왕산 정상까지 오르며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루지'는 리프트를 이용해 출발지로 올라간 후 무동력 기구(써램)를 타고 1458m 길이의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레포츠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먼저 선보인 하이원 워터월드 입장권 판매 방송도 2회 만에 6만 장 넘게 판매됐을 정도로, 여름 시즌을 앞두고 레저 관광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리조트와 놀이시설 결합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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