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23 새마을 알뜰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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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도에 열린 알뜰나눔장터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언희)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자원재활용의 중요성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알뜰나눔장터는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수집한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하고 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친환경비누 만들기 체험, 폐건전지 및 우유팩 수거보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매년 수익금의 일부는 읍·면·동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알뜰나눔장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원 순환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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