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과 종사자 격려

강성명 기자 / 2024-02-08 10:19:12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 기부 사랑의 온정 역할 톡톡

전남개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전남 10개 지역 17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노조 간부들이 봉강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이번 위문 활동은 격려와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쌀, 생필품 등 위문품 17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전남개발공사는 새해 첫 기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라남도지회에 10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장충모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설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올해는 지방소멸 대응 펀드 조성과 고향 사랑 기부 확대, 저출산‧고령화 위한 맞춤형 재능기부 사업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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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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