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오는 5일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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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 [여수시 제공] |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주삼동을 시작으로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5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시민과 함께한다.
정 시장은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완성할 계획이다.
올해 대화는 정 시장이 여수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참석이 어려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 등에 대해 부서 검토를 거쳐 조치하고, 예산 확보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관리·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시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일상에서 직접적으로 와닿는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생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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