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업계 최초 자체 개발 '식음 예약 시스템' 론칭

남경식 / 2019-08-05 10:26:55

롯데호텔이 지난 1일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테이블 매니지먼트 시스템(Table Management System, 식음 예약 시스템, 이하 TMS)'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호텔이 론칭한 TMS는 레스토랑 통합 예약 플랫폼으로 △ 캘린더 형태의 일자별 최저가(Best Available Rate) 확인 △ 좌석 마감 임박 알람 △ 실시간 예약 확정 및 변경 △ 사전 결제 등이 주요 기능이다.


▲ 롯데호텔서울 뷔페 라세느 내부 전경 [롯데호텔 제공]


현재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 5곳(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라세느,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에서 TMS를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국내외 롯데호텔 체인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롯데호텔은 이번 론칭을 통해 IT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호텔 측은 일별, 주별, 월별은 물론 프로모션별로 매출 분석 리포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포스(POS, 계산대)로 집계된 고객 각각의 실적이 TMS로 자동 연동되어 더 정교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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