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광안리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유태영 기자 / 2026-01-15 10:20:55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청주 '백화수복'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福을 마시는 포장마차'라는 콘셉트의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 경험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 백화수복 어묵포차 이벤트.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에 따르면 1945년에 첫선을 보인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13도의 청주 제품이다.

180ml 용량의 '백화수복 원컵'은 작년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의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약 두 배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차다. 성인 1인당 1만9900원의 입장료로 안주와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은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백화수복'은 '삼진포차'내에 자체 어묵 포차를 만들어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복주머니 형태의 손난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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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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