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상림공원 꽃무릇 만개-산삼축제 행사장 흑돼지 시식행사

박종운 기자 / 2023-09-12 10:53:41
'천년의 숲' 경남 함양 상림공원에 가을을 알리는 붉은 꽃무릇이 한창이다. 

▲ 상림공원에 가을을 알리는 붉은 꽃무릇 [함양군 제공]

 

함양군문화시설사업소(소장 이양숙)에 따르면 12일 기준 5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5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상림공원의 꽃무릇은 진녹색의 활엽수와 어우러져 마치 숲속에 불이 난 듯 붉게 피어나고 있다. 여름에는 연꽃으로 볼거리를 제공했지만 9월이 되면서 꽃무릇이 방문객들을 환하게 맞이하고 있다.

함양의 상림은 통일신라시대에 최치원선생이 조성한 1100년이 넘은 역사적인 숲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 숲이다.

함양 흑돼지 ‘지리산감도니’도 맛 보고, 산삼축제도 즐기고

함양산삼축제 먹거리존에서 흑돼지 시식행사가 열리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11일에 이어 1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산삼축제 먹거리존에 위치한 ‘우리가’ 부스에서 흑돼지 ‘지리산감도니’ 시식행사를 갖고 있다.

관내 흑돼지 사육농가는 함양 흑돼지 맛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이 개발한 흑돼지 공동브랜드 ‘지리산감도니’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지리산감도니’는 건강 가득 풍미가 감도는 지리산 흑돼지를 생기있게 표현한 함양지역 흑돼지 공동브랜드로, 올해 개발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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