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10만 손도장 태극기 몹 챌린지 진행

김경애 / 2023-10-18 10:15:10
지난 7일부터 진행…5000여 명 참여해 9기 완성

사단법인 국학원은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위한 '10만 손도장 태극기 몹 챌린지'를 지난 7일부터 전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챌린지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K문화 힐링페스티벌' 행사에서 시작됐다. K스피릿(홍익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인류 평화를 향해 국민이 화합·단결하자는 취지 하에 참가자들이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만든다.

 

▲ '10만 손도장 태극기 몹 챌린지'에서 한 참가자가 손도장을 찍어 태극기를 만들고 있다. [국학원 제공]

 

지금까지 대형 태극기(약 7미터 X 5미터) 9기를 완성했으며 현재 10기를 만들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성일종·박영순·문진석·이정문 국회의원,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5000여 명이 참여했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나라사랑 태극기 손도장을 찍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커지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자긍심이 높아졌다"면서 "챌린지를 지속 진행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학원은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K문화 힐링페스티벌'을 열었다. 3일에는 개천절을 기념해 K스피릿 축제로 꾸몄다. 개천천제 재현 행사와 경축행사를 진행했다. 8일에는 K문화 힐링 페스티벌 개막식과 K웰니스의 축제로 120세 장생 콘서트가 펼쳐졌다.

 

11일은 K힐링공연이 마련됐다. 천신무예예술단의 공연과 인기가수 송가인의 특별 초청공연이 열렸다. 14일에는 한민족기념관 건립을 기원하는 '노래경연대회'를, 15일에는 K명상 컨퍼런스와 폐막식을 개최했다. 폐막식에는 손도장 대형 태극기 3기를 가지고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민족역사문화공원도 무료로 개방했다. 맨발걷기명상 코스, 힐링체험박람회, 국학원 전시관, 나라사랑 체험 등의 코스와 부스를 운영한다.

 

국학원은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해 한민족의 정신문화인 홍익인간의 모델을 발굴·양성하고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K스피릿운동과 홍익생활문화운동을 전개한다. 매년 전국 17개 지부와 시군구 단위에서 3대 국경일(삼일절·광복절·개천절) 기념행사를 열어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린다.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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