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복지부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박종운 기자 / 2024-12-16 10:21:09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병원 전경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공]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전국 국립대학교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에는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제도 기반 강화 등 3개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경상국립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 공공보건의료역량 강화 위한 전문인력 교육과 질 향상 활동 취약계층 의료사회복지 통합지원 등 평가 부문 전반에 걸쳐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성기 병원장은 "앞으로도 경남의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총괄하고 선도하는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경남 공공보건의료의 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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