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지속가능한 디자이너 브랜드 '몽세누'와 협업한 워크웨어로 패션코드 2026 S/S 패션쇼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패션을 통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몽세누는 재생 소재, 천연원단 등의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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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X 몽세누 워크웨어. [롯데GRS 제공] |
몽세누 소속 젊은 중증 장애인 예술과들과 함께 롯데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워크웨어를 선보였다.
아티스트들은 롯데리아 심볼 로고를 활용해 △PK셔츠 △후드 △모자 △그래픽 티셔츠 등을 제작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롯데리아와 결합해 그래픽으로 재해석했으며 매장에서 입는 유니폼의 기능적 형태에 감성적 디테일을 더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패션쇼에서 선보인 디자인은 롯데리아 풀러튼점 내 에코백, 텀블러 등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하는 방향으로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기존 롯데리아 유니폼은 지속가능한 소재로 변경하고 특수 지점 유니폼은 패션쇼 작품 디자인을 응용해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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