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과제빵 업계의 가루쌀 활용 촉진과 소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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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품평회 현장 [aT 제공] |
모집 대상은 가루쌀을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고 생산과 판매를 희망하는 전국 제과제빵 업체로, 오는 17일까지 100개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은 △사업수행 능력 △참여 의지 △사업 효과성 등 서류평가를 진행한 뒤 이뤄진다.
선정된 제과제빵 업체는 제품개발을 위한 가루쌀 원료(업체당 250만원 상당)와 제품개발비(업체당 200만 원) 등을 지원받는다.
또 오는 5월 개최되는 신메뉴 품평회에서 선정된 우수 메뉴는 영예로운 수상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신메뉴를 중심으로 △SNS와 언론 홍보 △가루쌀 팝업스토어 △빵지순례 행사 등 연중 홍보 혜택과 우수 사업성과자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작년에 이어서 지원예산과 참가규모를 더욱 확대해 진행하는 신메뉴 개발 지원사업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운 레시피 발굴을 통해 가루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이나 (사)대한제과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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