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박서진·자전거 탄 풍경 강진청자축제장 뜬다

강성명 기자 / 2025-02-26 10:18:52
2시·2시 30분 특별공연…연휴 특별 방문 이벤트 눈길

전남 강진군이 제53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기념해 다음달 3일 가수 박서진과 자전거 탄 풍경의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 2024년 물레경진대회 [강진군 제공]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당일 오후 2시 '자전거 탄 풍경'의 공연이 시작을 알린다.

 

자전거 탄 풍경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노래로 알려진 어쿠스틱 포크 트리오로, 서정적이고 포근한 음악으로 추위를 녹여줄 것으로 보인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미스터트롯2와 현역가왕2'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박서진 공연이 이어진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수많은 팬들과 관광객이 현장에 모일 전망이다.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는 '연휴기간 특별 방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신청을 한 뒤 3월 1~3일 연휴기간 내 축제장을 방문하면 5000원 체험 쿠폰, 쌀 1kg, 굿즈를 제공한다. 

 

중복 방문도 가능하며 중복 방문시 3만원 상당의 청자 소품도 받을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청자축제를 찾아온 관광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진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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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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