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2025년 삼천포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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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포스터 [사천시 제공] |
'청정해 수산물과 쪽빛바다가 어우러진 삼천포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사천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축제다.
개막 첫날인 11월 7일 오후 7시에는 개막식 및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 기간 동안 트롯신동 한수정과 함께 정미경, 한송이, 배진아, 싸이버거, 한별이 등 가수들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는 △선상낚시 △해상펜션 낚시 △요트 승선 △어린이 낚시 △죽방렴 모형전시 및 만들기 등 삼천포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행사가 무료로 운영된다. 또 문어 팔찌, 아쿠아 브로치, 가죽공예 등 체험행사와 함께 기념품 판매도 진행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사천의 바다와 수산업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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