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4일 군청 행복관에서 경남도와 합동으로 '일회용 컵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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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이 군청 행복관에서 직원들에게 서약서 서명과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며 '일회용 컵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ㅡ[창녕군 제공] |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개인용 텀블러를 가져오고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동참 서약서에 서명한 직원들에게 커피(음료) 교환권을 제공해 점심시간에 청사에 일회용 컵이 반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 본청 청사와 군의회에서는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자원순환사회 구축이 앞당겨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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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가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회장 곽철현)는 부곡면 어려운 1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부곡면사무소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바르게살기운동 부곡면위원회 신형식 위원장 및 회원 10여 명, 조길용 수석부회장, 정세연 여성회장, 마을 이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도배·장판 시공, 오래된 가구 수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곽철현 회장은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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