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올해부터 지역 초·중·고 입학생과 전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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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화순군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포스터 [화순군 제공] |
이번 지원은 (재)화순장학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1인당 2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4일 기준으로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다.
입학준비금 신청 기간은 3월 13~31일이며, 전입생은 3월 13일~11월 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보호자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 3월 13~18일 집중신청 기간으로 정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이 기간 신입생 주소가 화순읍일 경우 군청 대회의실(의회동 4층)에서 신청·접수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인될 시 현장에서 입학준비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구복규 군수는 "이번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신입생에게 경제적 부담이 경감 되길 바란다"며 "신입생들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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