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장학재단 기부금 역대 최고-신규 기간제근로자 안전교육

박종운 기자 / 2026-01-06 11:34:02

경남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 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8건, 1억6142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아 재단 설립 이후 역대급 기부금액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이는 재단 설립 다음 해인 2009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실적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공감과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다.

 

사천시 장학재단 관계자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부가 모여 올해 역대 최대 기부금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며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녹지·공원·산림분야 신규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 녹지·공원·산림 분야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직무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 녹지공원과는 5일 녹지·공원·산림 분야 신규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녹지·공원·산림 분야는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