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독립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 개최

최재호 기자 / 2024-02-15 10:19:29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20일부터 3월31일까지

경남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억상자' 순회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기억상자' 순회전 안내 포스터

 

이번 전시는 이동식 전시코너인 '기억상자'를 이용해 △임시정부의 수립-공화정의 시작 △대한민국 뿌리-임시정부 △대한민국-여기서 시작하다 △그대들 돌아오시니-환국 등 4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윤현진-상하이에서 자주 독립을 꿈꾸다'라는 작은 전시가 마련된다. 

 

전시는 각 상자마다 임시정부 관련 유물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3.1절을 앞두고 초기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 우산 윤현진 선생 관련 유품이 함께 전시돼 더욱 뜻깊다고 기념관 측은 설명했다.

 

신용철 관장은 "개관 이후 첫 3.1절을 기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 전시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과 윤현진 선생의 활약상을 생생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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