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 6일 팡파르…산청IC축제광장서 10일까지 개최

박종운 기자 / 2023-10-04 10:27:37

경남 산청IC축제광장 일원에서 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이어 '한방약초축제'가 6일 막을 올린다. 

 

▲ 산청한방약초축제광장 [산청군 제공]

 

올해로 23회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K힐링-오늘 산청 어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6~10일 닷새 동안 열린다. 

 

산청혜민서, 힐링약초정원,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 약초터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게 산청군의 설명이다.

 

6일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산청매구보존회의 길놀이, 리얼 라이브 퍼포먼스, 신안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와 산청실버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개막기념 공연에서는 이치현과 벗님들, 박현빈, 소찬휘, 김의영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와 화려한 드론쇼,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동의보감의 고장, 한방약초와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소중한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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