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청소년관악합주단 연주회-생활개선회 부회장 공모전 수상

박종운 기자 / 2025-12-22 11:01:50

경남 산청 청소년관악합주단(단장 권순경)은 19일, 신안초등학교 솔빛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 산청 청소년관악합주단 제7회 정기연주회 모습 [산청군 제공]

 

이날 공연에서는 'Concerto D'Amore'를 시작으로 '고향' 'Viva La Vida' 'Canon Brass Rock' '김광석 메드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무대는 최상호 지휘자가 이끌며 단원들의 기량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청소년 단원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여 그 빛을 발했다.

 

권순경 단장은 "단원들이 1년 동안 쌓아온 노력을 관객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청소년 음악활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순 생활개선회 부회장,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


▲ 생활개선회 박영순 부회장이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생활개선회 박영순 부회장이 19일, 농촌진흥청과 ㈜아그로플러스가 공동 주최한 '2025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서 작품 '떨어져 사는 게 아니라 함께 사는 삶'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산물 소비, 귀농귀촌, 농촌체험·관광, 도시·치유농업, 반려동·식물 등 농업·농촌 전반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박 부회장은 부산에서 산청으로 이주해 20년간 살아온 삶을 글로 풀어내었으며, 작품은 산청에서의 농촌 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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