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가좌동 어사천 산책로 준공-도로 배수시설 정비 완료

박종운 기자 / 2025-07-03 10:30:02

경남 진주시가 어사천 둘레 산책로 중 단절돼 있던 구간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를 완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어사천 둘레 산책로  모습 [진주시 제공]

 

가좌동 2111번지 인근 해당 사업은 지난해 8월 신진주 라비에 데시앙 아파트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건의로 시작됐다.

 

그동안 어사천을 따라 이어지던 산책로 보행 동선이 끊겨 있어 주민들의 이동과 산책에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끊긴 구간은 차량과 보행자 혼용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설치된 둘레 산책길은 연장 148m, 폭 2.2m 규모로, 총사업비 1억9000만 원이 투입됐다. 진주시는 경관등 7개 소를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산책로 연결로 어사천 일대 보행 흐름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여가와 일상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집중호우 침수 사각지대 도로 정비 완료


▲ 교량 배수구 준설 작업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시비 9700만 원을 들여 상평동 일대 등에 일괄적으로 배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옛 진주역사거리, 상평대림아파트, 무림페이퍼 및 말티삼거리 도로변 일대에 우수관로 약 1.8㎞ 구간을 준설하고, 측구 배수로 및 집수정 19개 소를 설치했다. 또한 금산교·상평교·남강교·김시민대교·희망교 5개 교량에 대한 배수구 준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배수시설 추가설치 및 보완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도로순찰을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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