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가전제품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속형 혼수 패키지'와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혼수 및 이사, 독립을 준비하는 고객들 사이에선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한 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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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신혼부부가 '실속형 혼수 패키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제공] |
특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며, 프리미엄 상품 중심 고가의 상품보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만 실속 있게 소비하려는 추세가 뚜렷하다.
전자랜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이번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먼저 '실속형 혼수 패키지'는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밥솥 등 신혼 가구에 필요한 필수 가전 6종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혜택가에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에는 LG전자 65인치 울트라HD TV, 삼성전자 825L 냉장고, 삼성전자 19kg 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아낙 스틱형 무선 청소기, 쿠쿠 10인용 밥솥이 포함된다. 신혼생활에 필요한 대형 가전과 소형 가전을 한 번에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해, 예비부부들의 초기 혼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1인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 5종을 최대 혜택가에 판매한다.
캐리어 442L 냉장고, 일코 3kg 드럼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위니아에이드 전자레인지, 쿠쿠 스틱형 무선 청소기가 해당 패키지에 담겼다. 사회 초년생이나 소형 평형대로 이사하는 고객들이 꼭 필요한 가전을 부담 없는 수준에서 장만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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