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진도개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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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개 공연 [진도군 제공] |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에는 오전 11시에 진도개 공연, 달리기, 어질리티 등 독(Dog) 스포츠와 학습체험장을 운영한다.
또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진도개 주말 독 스포츠와 진도개 학습장 등을 진행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독 스포츠를 진행하고 토·일, 공휴일 오전 11시에는 진도개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교감 공연, 민첩함을 볼 수 있는 달리기, 견주와 진도개가 협동해서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어질리티, 강아지를 직접 만지고 배우는 진도개 학습체험장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5월에는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개 페스티벌·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도개축산과는 "진도개와 함께 즐기는 체험 활동과 반려동물 관련 문화공간을 제공해 진도개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지역을 찾는 애견인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공원으로 기억되게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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