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5일 '2024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서 '아동친화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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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용인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부문별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315개 브랜드 중 소비자 사전조사를 통해 63개 후보를 선별한 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 신뢰도, 선호도, 만족도 등을 종합해 전문가 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정책을 시행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이번 아동친화도시 부문 소비자 신뢰 대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 아동친화 도시로 우뚝 섰다.
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권리 존중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 돌봄 환경 조성 △아동의 안전이 우선되는 도시 조성 △아동의 교육·건강·복지 서비스 제공 등 분야별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정책을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도 주력해 승하차 베이 9개, 우회전안내 전광판 17개, 스마트횡단보도 14개, 어린이 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104개 등을 설치하는 등 교통시설물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 투자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전국 최초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 추진, 지역과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는 '꿈찾아 드림 교육', 초등학생 학습 준비물 지원 등이 해당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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