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9회 도시·공공디자인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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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
'밤의 진주(pearl), 색과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공공 공간 △공공시설물 △공공 미술 3개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공간 분야는 오는 8월 26~27일, 시설물 및 미술 분야는 8월 28~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간 분야는 빛을 활용한 독특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디자인, 시설물 분야는 우주항공산업 메카로서의 진주를 표현할 수 있는 상징조형, 미술 분야는 공사장 가림벽이나 공공공간에 적용할 디자인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진주시는 접수한 작품 중 총 17점을 선정해 대상(1)을 비롯해 금상(1), 은상(2), 동상(3), 입선(10)으로 구분해 시상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도시·공공디자인 작품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을 지역 경관 및 공간정책에 활용해 오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야간경관 특화도시로서 낮과 밤이 아름다운 도시인 진주시의 품격을 제고할 방침"이라며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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