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국가보훈 유공자 대상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손임규 기자 / 2025-01-02 14:48:52

경남 창녕군은 지난 한 해 동안 호국·보훈정신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보훈 대상자를 상대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 송필남 창녕군 행복나눔과장이 국가보훈대상자에 가족 사진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해 상반기에 관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78세 이상 유공자 2명을 추가로 선정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제작·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창녕사진협회의 재능기부에다 손마사지 봉사단의 미용 재능기부가 더해져 '가족사랑 사진관 & 갓생 Beauty'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전유공자 어르신은 "아들, 딸, 사위, 며느리와 다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필남 행복나눔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며, 유공자를 예우하는 연대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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