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7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 위치한 경남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5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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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경진대회는 '2025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행사와 연계,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창업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관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43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대회에는 서류심사와 발표역량 강화 컨설팅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참신한 아이디어와 구체적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결과 '혁신상'은 △Alot기반 노후설비 솔루션의 ㈜케이원 △광대역·극저주파 통화 전자파차폐 콘크리트의 하이펀콘기업이 수상했다. '도전상'에는 △소셜 풋살 플랫폼 '뛰장의 리볼브' △AI기반 고독사 조기 감지 및 블록체인 장례자동화 플랫폼 '자장가'의 장래희망(폴리만)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팀에게는 총 3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내에서 실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주시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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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지정된 것과 관련, '2025년 부과분 지방세' 총 2700건에 1억6000만 원을 감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조치는 지방세특례제한법(제92조 제4항)에 근거해 집중호우로 반파·전파·침수피해를 본 주택과 건축물·토지의 주민세 사업소분(기본세율) 및 침수로 인해 폐차·말소된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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