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수의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낸 피아니스트 김혜원 독주회가 7일 충남 천안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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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니스트 김혜원 독주회 포스터. [천안문화재단 제공] |
올여름 귀국한 이후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Piano On 앙상블 멤버, 프뉴마 앙상블 피아니스트로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는 김혜원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바흐, 베토벤, 브람스 등 ‘독일작곡가 3B 시리즈 독주회’로 깊이 있는 클래식 연구와 연주의 시작을 알린다.
김혜원은 충남예고 출신으로 한국학생음악경연대회 1위, 아시아국제음악페스티벌 콩쿠르 금상을 수상했으며 독일로 유학을 떠나 만하임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최고점수로,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연주학 박사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했다.
이후 유럽 무대에서 이탈리아 타디니 국제 피아노콩쿠르 2위, 바를레타 국제 콩쿠르 2위, 이스키아 국제 피아노콩쿠르 2위를 수상해 기량을 입증했으며 한국 더하우스콘서트 주최 July Festival에 참가해 독일에서 두 차례 생중계 연주를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교수인 저명한 피아니스트 미카엘 하우버는 “피아니스트 김혜원은 비범한 무대 매너와 굉장히 매력적인 피아노테크닉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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