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내에서 '1등급'을 받은 기초단체는 산청군이 유일하다.
| ▲ 이승화 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산청군을 비롯해 8개 지자체만 1등급으로 평가됐다. 특히 산청군은 부패 실태에서 감점 요인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추진계획 및 추진기반 마련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또 청렴체감도 등 전 항목에서 전국 군 단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 2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냈다.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23일부터 5억원 규모
![]() |
|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결제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23일에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역 내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발행 규모는 5억원으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4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2025년 3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승화 군수는 "추가로 발행되는 산청사랑상품권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