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남명기념관 선비대학 입학식-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박종운 기자 / 2025-03-06 10:16:30

경남 산청군은 '2025년 선비대학'이 5일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 산청선비대학 입학식 모습 [산청군 제공]

 

올해 선비대학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명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맹자 한문 고전 강독, 고전 속 선비정신 등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유서 깊은 유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이 명실상부한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에 걸맞게 내실 있는 선비대학 운영으로 남명선생의 선비정신을 창조적으로 보급·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단성면 경로당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운영

 

산청군은 6일 단성면 강누경로당 일원에서 '2025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1광역자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09년부터 무료로 실시되고 있다.

 

봉사단은 빨래 차량을 이용해 겨울 이불 등 세탁하기 힘든 대형 세탁물을 청결하게 세탁·건조한 후 어르신들에게 제공한다. 또 세탁 대기 시간을 활용해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우울검사와 심리상담도 진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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