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을 찾은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가운데 의림지와 청풍문화재단지가 있는 제천은 42.4%가 늘어난 789만명이 방문해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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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청풍호수 출렁다리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
시기별로는 여름 휴가철인 8월 400만명, 추석 연휴 가을 관광 시즌인 9월 326만명으로 순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았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지역은 제천으로 의림지, 배론성지, 청풍문화재단지 등 주요관광지점에 789만명이 방문해 지난해 554만명보다 4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도담삼봉, 구담봉, 구인사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단양은 지난해 571만명보다 8.3% 증가한 619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로 개방 20주년을 맞은 청남대는 지난해 31만명 대비 38.1% 증가한 43만명을 넘어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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