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소상공인이 '민생 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통해 활기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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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직원이 '민생 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지난 22일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 경영 회복과 민생 회복 소비쿠폰 촉진 캠페인'을 열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초 집중호우로 매출이 급감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평군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6개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장을 보며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가 아니라,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회복 효과를 주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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