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면에 남부권 노인복지관 준공

박종운 기자 / 2025-01-22 10:20:41
연면적 1428㎡에 지상 2층 규모

경남 하동군은 21일 진교면 진교리 147번지 일원에 건립된 '남부하동노인복지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 하승철 군수가 남부하동노인복지관 준공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동 군의장, 김구연 도의원, 박희성 군의원, 노영태 노인회 하동군지회장,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복지관이 하동읍에 위치해 남부권(고전·금남·금성·진교·양보)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복지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동군은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건립 계획을 확정 지었다. 이후 2023년 4월 착공, 67억 원(국비 39억, 도비 8억, 군비 20억)을 투입해 연면적 1428㎡ 2층 규모로 '남부노인복지관'을 완공했다. 

 

군은 복지관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평생교육, 사회참여, 권익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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