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립도서관은 9월 27일 상평동 생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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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독서 골든벨' 지난해 모습 [진주시 제공] |
참가 대상자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이다. 주최 측은 1차로 학교장 추천을 받았고, 2차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희망 어린이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다양한 형식의 퀴즈에 도전하며, 최종 상위 5위권에 들면 진주시장상을 받게 된다.
문제는 '2025 진주시민 독서 감상문 공모전' 초등부 부문에서 선정된 '별점 반장 나우주' '바다가 울고 있다' '별하약방' 책자에서 출제된다. 선정 도서는 시립도서관 7곳에서 대출이나 열람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골든벨 퀴즈 외에도 전자바이올린 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레진아트 △딱지치기 △즉석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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