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먹거리 '황금 배빵' 개발…지역특산물 활용

박종운 기자 / 2023-12-29 10:24:38
내년 상반기 판매점포 선정 등 홍보 마케팅 본격화

경남 진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 먹거리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 '황금 배빵'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10월부터 먹거리 상품 콘셉트 회의, 지역특산물인 단감·배·파프리카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 선정, 세부 디자인 및 레시피 개발 과정을 거쳤다. 

 

11~12월에는 경남 관광업계 종사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차례의 현장 품평회를 개최했으며 최종적으로 지역 연관성, 상품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황금 배빵'을 선정했다. 

 

'황금배빵'은 배를 모티브 삼아 재료와 모양에 배를 활용한 음식으로, 진주시는 2024년 상반기에 특화 먹거리 판매점포 선정 및 레시피 전수 등을 바탕으로 본격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광 요소와 콘텐츠를 개발, 관광객들이 지역의 독특함과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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