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극행정 OUT 투명행정 UP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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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직원들과 '소극행정 OUT 투명행정 UP'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조규일 시장은 첫날 청렴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보내 반부패 청렴 주간의 시작을 알렸고, 시청 로비에서는 '소극행정 OUT 투명행정 UP'실천을 강조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반부패 주간 중 나만의 청렴 문구를 삽입한 '청렴거울'과 '커피드립백'을 만들고, 청렴온라인 퀴즈대회를 열어 청렴 법령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시는 올해 소극행정과 업무불투명을 부패취약분야로 분석 및 도출함으로써 '공정·친절·적극행정'의 실현과 투명한 민원처리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일호광장 진주역, 화가의 손끝에서 피어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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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의 정원' 홍보 리플릿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13일부터 29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 '화가의 정원'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22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in 진주'에 맞춰 기획됐다.
'화가의 정원'에서는 진주지역 작가 12명의 회화 24점을 선보인다. 진주시는 예술과 정원을 연결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정원산업박람회에 문화적 깊이를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정원의 내밀한 의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자연과 인간, 예술과 감정이 조화롭게 만나는 마음속 정원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과 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마음속 정원을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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