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퍼스널컬러 원데이 클래스 '에너지 아뜰리에' 성료

장영태 기자 / 2025-07-25 10:09:24
색상 진단·체형별 특징 분석해 심도 있게 진단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군민 40명 참여 호응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2일~23일 양일간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 골격진단' 원데이 클래스 '에너지 아뜰리에'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한수원 한울본부가 지난 22~23일 이틀간 개최한 퍼스널컬러 원데이클래스 '에너지 아뜰리에' 행사 모습.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울본부는 개인의 신체 색(얼굴, 피부톤 등)에 가장 적합한 색상을 찾아주는 진단과 체형별 특징을 분석하여 의상디자인, 화장법, 액세서리 착용 제안 등 심도 있는 진단 프로그램으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총 40명의 울진 군민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예비 신부나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 남녀들도 진단받는 등 모든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진단 프로그램 참가금 1만 원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아대책'으로 기부되어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대도시에서 비싸게 지불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한울본부에서 기회를 마련해줘 고마웠다"며 "다음에는 스타일뿐 아니라 올바른 자세 관리를 위한 워킹과 체형 교정 프로그램도 제공해 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수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울진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노력했고,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대도시와의 물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기부문화와 나눔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주민에게 이색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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