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의사기념사업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대회 수상자 발표

전주식 기자 / 2025-06-17 10:14:12
문경교육지원청과 공동 개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경에서 열린 '제13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와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이 공동 주관해 지난 7일 박열의사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국가보훈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글짓기 부문 대상은 모전초등학교 4학년 김도윤 군이, 그리기 부문 대상은 문경여자중학교 1학년 권시연 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제공]

 

올해는 인근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세종, 대구, 용인 등의 50여 개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지태섭 위원장(전 문경시 예총회장)은 "예년에 비해 참가 학생들의 상상력이 뛰어나 최종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많았다"며 "날로 발전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회를 주관한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해마다 참가 학생 수의 증가와 학교 수가 늘어나는데 마음이 뿌듯하다"며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데 더 많은 정성을 쏟아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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