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협약-김해동 교수 '우주시대' 특강

박종운 기자 / 2024-09-05 10:56:09

경남 진주시와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아이쿱자연드림 등은 지난 4일 기업인의 방에서 '행복 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조규일 시장이 행복한 두끼 프로젝트 참가단체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박수진 아이쿱자연드림씨안재단 이사장, 김미라 경남IN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진주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가 단체는 행복 두끼 프로제트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2개월 동안 1만 400식(주 5회 기준)의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함께 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행복나래와 아이쿱자연드림은 사업비 지원 및 홍보,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작 및 배달을 맡는다.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은 "진주시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 사회적기업 등과 연대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76회 진주시민 교양강좌, 김해동 교수 초청 강연


▲ 김해동 교수가 4일 진주시청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동 경상국립대 교수를 초빙해 '우주시대-진주가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제76회 진주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김해동 교수는 현대우주항공 주임연구원과 한국한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우주항공분야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우주항공청 개청 원년을 맞아 우주 개발에 있어서 혁신성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어 큰 호응을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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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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