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영산강홍수통제소와 여름철 폭우 '도민 안전' 협력

강성명 기자 / 2024-07-10 10:15:45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여름철 폭우에 따른 도민 안전을 위해 자치경찰과 업무 협조에 나섰다.

 

▲ 정순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장이 여름철 폭우에 따른 도민 안전을 위해 영산강홍수통제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전남자경위 제공]

 

전남자경위는 지난 9일 영산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장마철을 맞아 댐이나 보의 방류 승인 등 홍수통제 발령 시, 상황 신속 전파해줄 것을 당부하고, 자연재난 피해 방지를 위해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순관 위원장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과 관련해 홍수통제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에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주민의 안전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는 전남 자치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시장·군수 간담회를 통해 경찰의 재난 대비 활동사항에 대한 협업체계 구축을 당부하고 있다. 

 

또 전남경찰청은 지난 6월 재난 취약지 539개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완료하며 도민 안전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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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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