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황산공원 국화축제 30일 개막-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

최재호 기자 / 2026-10-06 10:30:20

경남 양산시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2026 국화축제'가 오는 30일 개막돼 11월 15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 황산공원 전경. [양산시 제공]

 

올해 22회째를 맞는 축제장에는 양산시가 직접 재배·관리한 5만3000여 점의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종류별로는 △연근작·석부작·목부작 등 분재작품 300여점 △대국 다륜·현애 조형물 430여점 △대국 입국·복조작 1500여점 △소국 5만1000여점 등이다.

 

특히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캐릭터 '호잇·뿌용·금이·매롱' 4종을 비롯해 한층 높아진 삽량문, 청룡, 황룡, 탑 등 양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조형물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쪽 출입구 인근 소원터널에는 소원을 적어 매다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놀이동산과 이글루·펭귄 등 겨울 테마도 함께 조성된다. 축제장은 밤 9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양산시, 2026년 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양산시는 '양산에서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분야별 주제는 △(청소년) 양산에서 발견한 꿈과 재능 △(청년) 홀로서기와 꿈 향한 도전기 △(신중년) 인생 2막 스토리 및 배움의 즐거움 △(다자녀가정) 육아 정책 혜택과 공동육아 △(시니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등이다.


참가 부문은 숏폼 영상(30초~1분 이내)과 생활수기(A4 1~2매) 두 가지다. 응모 희망자는 오는 30일 이메일을 통해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등 총 8명을 선정해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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