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9시 49분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평양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23분께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 탑승했고 8시 55분께 이륙했다. 전용기는 서해직항로로 이동해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했다.
순안공항에서는 북측의 공식환영식이 준비돼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도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평양 공항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영접을 나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씨와 함께 나타나 문재인 대통령과 포옹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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