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코스모스복지재단이 관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20일 후원금 2400만 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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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 제공] |
코스모스 복지재단의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 이뤄진 3300만 원의 성금 기부에 이은 추가적인 선행이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월세)와 교육 및 직업훈련 기회 제공, 생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기반 마련에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의 개별적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코스모스복지재단 관계자는"이번 후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불안정한 환경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모스복지재단은 2006년 7월 설립 이래 희망나무 성장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왔다.
2016년부터는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및 경제적 지원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해외여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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