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강당에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완료를 기념하고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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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박완수 지사와 조규일 시장 등이 LH 대강당에서 '진주 혁신도시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LH를 비롯한 11개 이전공공기관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임직원,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 혁신도시의 날’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날 기념식 1부는 LH 밴드 ‘세미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혁신도시의 날 기념영상 상영, 혁신도시 발전 유공자 표창, 혁신도시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 가수 홍진영·VOS·배진아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진주 혁신도시의 날’ 기념행사는 3일에도 계속된다. 3일에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 이전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조규일 시장은 2일 기념식에서 “지난 6월 진주시 문산지구가 정부의 공공주택지구로 선정되면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혁신도시 시즌2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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