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함양지회(회장 강성갑)는 13~15일 사흘 동안 상림공원 야외무대에서 ‘천 년의 숲으로부터 발원된 예술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제20회 함양예총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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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함양예총제 포스터 |
함양예총은 국악,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음악, 연예예술인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연합회다.
올해 20회를 맞는 함양예총제는 13일 도민예술단-선유풍물연구소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예술단체 동아리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7시에 개막식에 이어 함양음악협회, 남성합창단, 국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등 예총 산하 단체별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 14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콘서트 ‘휴’에는 가수 홍지윤·장하은 등 인기가수들과 경남과 함양예술인들의 합동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도민예술단-선유퓽물연구소 국악공연과 경남예총에서 추진하는 콘서트 ‘휴’가 함양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한층 풍성한 예총제가 기대된다.
축제 기간에 상림공원 야외 전시장에서는 시각 예술 분야(미술·시화·사진)의 다양한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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